[기술 인사이트] ①무전원·무선 센서, '설치 가능한 지능'으로 산업 DX의 사각지대를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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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아칩스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26-05-25 23:24본문
센서는 더 이상 단순히 물리량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부품에 머물지 않는다. 산업 현장에서 사고와 고장 징후는 고전압 배전반, 회전체, 고온 설비, 고진동 부품처럼 접근이 어렵고 전원·배선·배터리 적용이 힘든 곳에서 먼저 나타나지만, 기존 센서는 바로 그 위치에 설치하기 어려웠다. 2002년 도어 감지 센서 설치 문제에서 출발한 무전원·무선 센서 개발은 SAW 기반 기술의 감지거리 한계를 넘어서며 고진동 타이어 센서, 고전압 설비 화재 감시용 온도 센서, 초고온 공정 센서, 배터리리스 TPMS 등으로 확장됐다. 온디바이스 AI, 예지보전, 디지털 트윈, 스마트팩토리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알고리즘 이전에 현장의 신호를 놓치지 않는 입력 계층이 필요하며, AI 시대의 지능은 결국 필요한 곳에 설치 가능한 센서, 즉 정직한 감각에서 시작된다.
" 본 내용은 ㈜코아칩스의 기술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전자신문에 게재한 연재 칼럼입니다. ㈜코아칩스(CORECHIPS)는 배터리와 배선이 필요 없는 무전원·무선 센서 기술과 에너지하베스팅 기술(SAW-based Passive Radio Sensor & Energy Harvesting)을 시작으로, 노후 설비에 신경을 심는 디지털 리트로핏(Digital Retrofit)과 센서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습니다. 나아가 말단에서 먼저 판단하고 반응하는 디지털반사신경망(DRN, Digital Reflex Network)과 감각지능(Sensory Intelligence) 솔루션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산업 현장의 감각계층을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코아칩스는 특화된 센서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AI가 현장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감각 인프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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