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인사이트] ④센서플랫폼, 특별함은 기술을 만들지만 보편성은 확산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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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아칩스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5-25 23:33본문
2016년 4차 산업혁명 담론은 CPS, 초연결, 스마트팩토리, 디지털트윈, IoT, AI 같은 거대한 개념을 앞세웠지만, 제조 현장의 실제 출발점은 오래된 설비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꺼내고 기존 센서·PLC·서버·HMI·DB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에 있었다. 특수한 환경 문제는 무전원·무선 센서와 에너지 하베스팅 같은 특별한 기술을 만들지만, 시장 확산은 누구나 설치하고 반복 적용하며 유지보수할 수 있는 보편적 구조가 있어야 가능하다. 그래서 센서플랫폼은 센서 내부 기능을 표준화하는 개념이 아니라, 기계와 설비에서 나오는 다양한 물리 신호를 표준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기존 시스템과 프로그래밍 없이 연결해 현장 데이터를 업무에 쓸 수 있는 흐름으로 만드는 구조다. 고압 배전반, 자동차 생산라인, 발전소, LNG 배관처럼 서로 다른 현장도 신호 취득·변환·전송·저장·표시·서비스 연결의 큰 흐름은 반복될 수 있으며, 센서플랫폼은 특별한 감각을 보편적인 산업 언어로 번역해 기존 설비를 다시 읽게 하는 첫 번째 현장 언어라는 내용이다.
" 본 내용은 ㈜코아칩스의 기술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전자신문에 게재한 연재 칼럼입니다. ㈜코아칩스(CORECHIPS)는 배터리와 배선이 필요 없는 무전원·무선 센서 기술과 에너지하베스팅 기술(SAW-based Passive Radio Sensor & Energy Harvesting)을 시작으로, 노후 설비에 신경을 심는 디지털 리트로핏(Digital Retrofit)과 센서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습니다. 나아가 말단에서 먼저 판단하고 반응하는 디지털반사신경망(DRN, Digital Reflex Network)과 감각지능(Sensory Intelligence) 솔루션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산업 현장의 감각계층을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코아칩스는 특화된 센서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AI가 현장을 더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감각 인프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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