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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이야기

코아칩스(CORECHIPS)사명의 유래

2007년 11월 설립된 법인 ‘코아칩스’의 회사 이름이 지어진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이유는, 설립 당시 유명한 회사였던 ‘코아OO’과 ‘OO칩스’의 앞뒤 한 단어 씩 따와서 지은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이름에 빗대어 짓게 되면, 새로 만든 회사이지만 사람들이 쉽게 기억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름을 지은 유명한 회사가 있는데 일본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모터 전문 기업인 ‘일본전산(日本電産)’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일본전산’은 잘 몰라도 모터를 사용해 본 사람들이라면 ‘Nidec’이라는 이름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일본전산의 사명도 설립 당시 대기업 우량 기업이었던 ‘일본전기‘나 ‘마쓰시타 전산’ 을 본받아, 그 회사를 뛰어넘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결의로부터 각각의 사명에서 한 단어씩 따와서 만들었다고 합니다(일본전산 이야기 중).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일본전산’과는 사명의 유래 뿐만 아니라 회사 문화도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일례로 “어설픈 정신 상태의 일류보다 하겠다는 삼류가 낫다.” 라는 ‘일본전산’의 철학은 ‘코아칩스’에서는 “창의적 도전”이라는 철학과 비슷합니다. 직원들이 하겠다는 의식으로 중무장하여, 정말로 해 내었고, 회사는 그것을 인정하는 시스템, 이것이 ‘코아칩스’의 문화 중 하나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일본전산’의 “안 된다는 보고서 쓰는 습관을 버려라.” 라는 철학은 ‘코아칩스’에서는 “해 본다면 최소한 50%의 확률로 되는지 안 되는지 알 수 있지만,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면 될 확률은 0%이므로, 0%보다는 50%의 확률이 더 나은 것이기에 일단 해보자.” 라는 철학과도 비슷합니다. 코아칩스는 이러한 생각으로 지금까지 무리하다고 이야기되었던 기술개발 투자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지금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회사가 나아갈 길을 밝히기 위함으로 곧 회사 이름이 미래 비전이었습니다. 영어로 ‘CORECHIP’은 ‘핵심 칩’이라는 고유명사이지만 여기에 복수형 어미 ‘S’를 붙여 일반 명사화 하였습니다. 센서를 구성하는 두 가지 핵심 요소인 ‘센서’와 센서의 신호를 분석하는 ‘리더’를 모두 반도체 칩(IC)으로 만들고자 하는 미래 비전이었으며, 핵심(CORE)인 ‘센서 칩(CHIP)’과 ‘리더 칩(CHIP)’ 두 가지를 우리의 독자기술로 개발하겠다는 이유로 ‘CORECHIPS’라는 이름을 지은 것입니다

코아칩스의 슬로건은 무엇일까요?

코아칩스의 사무실 내부에는 여러 슬로건들이 쓰여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본사 사무실 입구 외벽에도 큼지막하게 쓰여져 있는 대표 슬로건 ‘Anytime, anywhere, we can sense EVERYTHING’의 의미와, 어떤 철학이 담겨져 있는지를 소개합니다.

‘Anytime, anywhere, we can sense EVERYTHING’에 담긴 뜻

언제, 어디서든, 눈에 보이든 혹은 보이지 않든 센서가 활용되는 곳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코아칩스의 제품 철학과 개발 방침을 나타내는 슬로건입니다. 이 슬로건의 ‘Anytime, anywhere’라는 말은, 원래 1970년대 제록스 팔로 알토 중앙연구소에서 처음 주창한 유비쿼터스(Ubiquitous)의 개념을 설명할 때 나오는 말이었습니다. 최근의 ‘사물 인터넷’이라는 개념 이전에는 ‘유비쿼터스’라는 단어가 화두가 된 적이 있었는데, 코아칩스는 회사가 설립될 때부터 ‘산업용 유비쿼터스’를 구현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이제는 확대된 개념으로 ‘산업용 사물 인터넷’을 구현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Impossible is Nothing’에 담긴 뜻

2020년 새롭게 사출성형기와 인공지능 AIoT플랫폼 사업을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센서회사가 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꼭 디지털전환 AIoT플랫폼 No.1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불가능이란 것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닙니다"라는 뜻으로 ‘Impossible is Nothing’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로고이야기

코아칩스의 로고는 코아칩스의 첫 글자인 '코'자를 의미합니다. ‘코’자를 반시계 방향으로 45도 회전시면 회사 로고가 됩니다. 코아칩스의 로고를 한글을 이용해 만든 이유는, 국산 토종기술을 전 세계적인 기술로 성장시켜보자는 의미로 직접 디자인 한 것입니다.

그리고, 로고에는 동양 철학이 숨어 있는데, 로고에 천.지.인 이 다 들어 있습니다. 동양철학에서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고 하는데, 로고의 원과 네모는 하늘과 땅을 의미하고 세로로 가로 지르는 직선은 사람을 뜻합니다. 사람이 시간을 초월해서 하늘과 땅을 이어가는 기술을 개발하겠다는 것을 뜻하며 코아칩스의 설립취지인 ‘기술을 통한 가치창출’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뜻합니다. 또한, 로고 중간의 붉은 원은 '순수한 한마음'을 뜻합니다. 임직원 모두가 순수한 한마음으로 끊임없는 성장을 하자는 뜻입니다. 코아칩스 로고는 전체적으로 반도체 칩처럼 생겨서 회사의 이름, 하고자 하는 일(센서 개발)을 모두 표현한 이미지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사의 색은 오렌지 색(주황색)입니다. 주황색은 사회적인 색으로 불리는데 발랄함과 명예를 상징하며, 또다른 의미로는 에너지, 성과, 창조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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